암브로시오스 한국의 대주교 : “위험에 처한 것은 제가 아니고, 그리스도의 교회입니다.”
최근 서울을 방문한 모스크바 총대주교청 대표를 만난 학자 대주교가 정교회 소식을 다루는 언론(Amen.gr)과 한 중요한 인터뷰 “고요한 아침”의 나라인 극동 아시아 한국에서는, 현재까지 적어도 40년 동안, 정교회의 강력한 증언을 보여주는 하나의 유일한 영적 사업과 선교 사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에 대한 책무는 정교회 한국 대교구에 있고, 이 사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