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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대 토요일 & 부활 주일

성 대 토요일 아침에 드린 대만과와 성찬 예배에는 장로회신학대학교 학생 100여 명이 정교회 신자들과 함께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1년에 두 번 행해지는 “정교회의 날” 행사에 참여한 것으로 예배 후 성당에서 정교회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교회 청년 신자들은 이후에도 부활절 예배 준비를 위해 성당에 머무르며 많은 일들을 도왔습니다.

밤 8시 성 대 토요일 성찬예배를 드리는 가운데 많은 신자들이 성당을 가득 채웠고, 인파가 안뜰까지 넘쳐났습니다.성체성사를 받은 후 신자들은 부활 찬양송이 울리는 가운데 암브로시오스 대주교의 부활절 달걀을 받고 선교회관에서 열린 부활절 만찬에 참여하였습니다.

일요일 오전 11시 거행된 사랑의 대만과에서 20명의 외국인 신자들이 서로 다른 각자의 언어로 부활절 복음 말씀을 낭독했습니다. 이어서 교회 마당에서 열린 부활절 사랑의 오찬에 4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 전통 사물놀이 공연과 에티오피아 신자들의 성가 및 춤 공연으로 흥겨운 분위기 속에 거룩한 주님의 부활을 축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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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대 토요일

부활 주일 – 사랑의 대만과 & 오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