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리스틴 알렉산더 펭게니카 교우와 한은아 소티리아(알렉산드로스 신부 차녀) 교우의 결혼성사가 9월 5일(토) 부산 성모 희보 성당에서 거행되었습니다.
암브로시오스 대주교를 비롯하여 한의종 알렉산드로스 신부, 조경진 예레미야 신부, 정종혁 일라리온 신부, 박인곤 요한 신부, 크리스토퍼 욘커 보제가 공동 집전하며 두 사람을 위한 축복과 기도를 드렸습니다. 또한 많은 하객들이 함께 자리하여 두 사람의 기쁨을 나누고 결혼을 축하해 주었습니다. 특히 서울 성당에서도 많은 교우들이 참석하여 기쁨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신비의 성사 이후에는 준비된 뷔페 만찬을 함께하며 축하연을 갖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바쁘신 가운데에도 귀한 축복을 베풀어 주신 암브로시오스 대주교님과 여러 신부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여러모로 도움과 힘이 되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두 분이 주님의 사랑 안에서 행복하고 축복된 가정을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