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2.2~3. 양구성당 성 안드레아 축일 철야예배

로만 카브착 신부, 안토니오스 임종훈 신부, 요한 박인곤 보제와 함께 서울에서 참석한 신자들은 첫 사도인 성 안드레아 축일을 맞아 팔랑리 성 안드레아 수도원에서 철야예배를 드렸습니다. 철야예배는 저녁 9시부터 새벽 2시까지 계속되었습니다. 축일 대만과, 빵을 떼어내는예식인 아르토클라시아 (Artoklasia) 및 성당 밖에서 행렬예식이 있은 후 암브로시오스 대주교의 “조심해서 항상 깨어 있어라. 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