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15일 (월) 13:00
제 12회 대교구 의회
8월 11, 2026
올해 8월 7일부터 9일까지, 한국 정교회 대교구 & 일본 엑사르히아 산하 춘천 성 보리스 성당 복지관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캠프가 처음으로 열렸습니다. 참가한 부모들은 예배와 고백성사, 자녀 양육에 관한 영적 주제 토론, 성직자와의 개별 면담, 식사 및 기타 공동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이러한 시간을 통해 그들은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하나의...
8월 8, 2026
2026년 8월 5일과 6일 양일간, 가평의 ‘구세주 변모 수도원’ 축일을 기념하는 행사가 영적인 기쁨과 환희 속에 거행되었습니다. 축일 전날 저녁에는 수도원 담당 사제인 안토니오스 우종현 대신부가 빵 축복 예식(아르토클라시아)을 포함한 대만과를 집전했습니다. 이튿날 거행된 축일 조과와 성찬예배는 한국 정교회 대교구 교구장 겸 일본 엑사르호스인 암브로시오스 대주교, 안토니오스 우종현 대신부, 로만...
8월 8, 2026
한국정교회 대교구의 2026년 고등부 여름캠프가 8월 3일 월요일, 춘천 성 보리스(St. Boris) 성당 복지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참가 학생 대부분이 이전 캠프에도 참여했던 경험이 있어, 처음부터 자연스럽게 캠프 일정에 적응하며 기도, 강연, 토론, 식사, 게임 등 모든 활동에 열정적으로 참여했습니다. 성경 공부와 강연, 토론의 중심 주제였던 ‘거룩함에 대한 갈망(The Vision of Holiness)’은...
8월 4, 2026
2026년 7월 31일 금요일부터 8월 2일 주일까지 춘천 성 보리스 성당에서 “신데스모스(Syndesmos)” 청년회 여름수련회가 주님의 은총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수련회에는 세례받은 청년들과 아직 세례를 받지 않은 예비신자들을 포함하여 60명이 넘는 젊은이들이 함께했습니다. 수련회는 “거룩함에 대한 열망”이라는 중심 주제 아래 성경 봉독과 강론, 강연, 토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참가자들과의...
8월 1, 2026
2026년 7월30일 목요일, 한국정교회 대교구 초중등부 여름캠프 참가 학생들은 대만과와 고백성사에 참여할 수 있었고, 다음 날 아침에는 한국정교회 대교구 교구장이며 일본 엑사르호스인 암브로시오스 대주교, 예레미아 조경진 신부, 요한 박인곤 신부의 집전으로 진행된 성찬예배에서 성체성사를 받았습니다. 대주교는 강론에서 사도 바울로의 권면 말씀 “육신과 영의 온갖 더러움에서 우리 자신을 깨끗이 하여 하느님을...
7월 30, 2026
하느님의 은총으로 2026년 7월 27일 월요일, 춘천에서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위한 여름 캠프가 시작되었습니다. 캠프의 주제는 “거룩함에 대한 갈망”이며, “사도들”(베드로와 바울로), “사도 대등자들”(콘스탄티노스와 엘레니), “순교자들”(디미트리오스와 카테리나), “어린이 순교자들”(피스티-믿음, 엘피다-소망, 아가피-사랑), “신앙고백자들”(다마스커스의 요한과 이마에 낙인 찍힌 테오파니스), “수도자들”(대 안토니오스와 파이시오스), “자선 치료자들”(코스마스와 다미아노스) — 로 각 조를 짜고 조 별 수호 성인을...
7월 29, 2026
전주 성모안식 성당의 두 번째 성화 작업이 아직 완성되지는 않았지만, 성당은 이미 우리 교회의 아름다운 찬미가를 떠올리게 합니다: “교회는 빛나는 불빛의 하늘 모든 신자를 비추나니 그곳에 서서 우리는 찬양하나이다. 오 주여! 이 교회를 굳세게 하소서!” 이러한 경건한 마음으로 신자들은 2026년 7월 26일 주일조과와 성찬예배에 참여하였습니다. 예배는 한국 대교구 교구장이시며 일본의...
7월 25, 2026
2026년 7월 19일 일요일, 암브로시오스 한국 대주교이자 일본 엑사르호스는 도쿄에서 크리스토퍼 보제와 루마니아인 바르톨로메오스 운구레아누 신부와 함께 성찬예배를 집전했습니다. 세인트 올번 성공회 교회(St. Alban’s Anglican Church)에서 거행된 이 예배에는 일본인, 슬라브어권 신자, 그리스인, 루마니아인, 영어권 신자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이들이 함께했습니다. 복음 낭독 후 크리스토퍼 보제는 정교회 신앙을 수호하기...
7월 24, 2026
그리스에서 온 성화 작가들과 한국·대만 출신의 자원봉사자들의 뜨거운 열정과 매일 같은 헌신 속에 전주 성모 안식 성당 성화 작업이 셋째 주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번 작업은 처음부터 지성소 전체와 성당 동쪽 부분 전체에 성화를 그리는 것을 목표로 한 만큼 매우 어렵고 까다로운 작업입니다. 그래서 성화팀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4층 높이의 비계 위에서...
7월 10, 2026
2026년 7월 3일 금요일, 전주 성모 안식 성당의 성화 작업이 2023년 8월에 중단되었던 지점부터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당시에는 돔과 제단 후면부(앱스)의 성화가 완성되었습니다. 이번에도 다시 한국을 방문한 성화작가 소조스 야누디스(Sozos Giannoudes) 교수는 그리스 출신 성화작가 7명과 한국 및 대만 출신 자원봉사 보조자 15명으로 구성된 팀과 함께 성화 작업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성화팀은 7월 31일까지 대형 성화 23점, ‘위로부터 예언자들‘ 도상에 배치될 예언자 10인, 흉상 형태의 12 사도들, 그리고 전신 성인상 20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