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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8일 주일, 한국정교회 대교구장이자 일본 엑사르호스인 암브로시오스 대주교는 인천 성 바울로 성당을 방문하여 다니엘 나창규 대사제와 크리스토퍼 종커 보제와 함께 성찬예배와 아르토클라시아를 집전하셨습니다

설교에서 대주교는 사도 바울로의 기도 생활을 모든 그리스도인이 본받아야 할 모범으로 제시하셨습니다.

성찬예배 후에는 공동체가 함께 사랑의 오찬을 나누었습니다. 오찬 자리에서 대주교는 사도 바울로를 본받아 헌신적인 삶을 살아가신, 영원히 기억되실 고 소티리오스 대주교의 안식 4주기를 기리셨습니다. 또한 성 바울로 성당 신자들을 대교구 여름 수련회와 뽀르피리오스 성인의 삶과 가르침을 나누는 주간 온라인 강론에 초대하셨습니다.

끝으로 축일 준비를 위해 수고한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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