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14일 토요일에 전주 성모안식 성당 주일학교 학생들을 위한 여름 특별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청소년들의 자살 문제와 치료”에 대한 주제를 가지고 대주교님께서, 우리가 어떤 문제가 있을 때 올바른 친교로 하느님과 성모마리아 그리고 가족들과 신뢰하는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어 도움을 청해야한다고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외로움과 고립이 결국은 자기를 파괴하는 경로로 이어진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2021년 8월 14일 토요일에 전주 성모안식 성당 주일학교 학생들을 위한 여름 특별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청소년들의 자살 문제와 치료”에 대한 주제를 가지고 대주교님께서, 우리가 어떤 문제가 있을 때 올바른 친교로 하느님과 성모마리아 그리고 가족들과 신뢰하는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어 도움을 청해야한다고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외로움과 고립이 결국은 자기를 파괴하는 경로로 이어진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