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도 주님의 찬란한 부활을 기념하는 성 대 토요일 전 주일인 라사로의 부활 토요일에 서울 성 니콜라스 대성당에서 한국 정교회의 일원이 새로 탄생하는 세례 성사가 거행되었습니다.
암브로시오스 대주교의 주재하에 로만 카브착 대신부, 안토니오스 임종훈 신부, 크리스토퍼 존커 보제가 공동 집전한 세례 성찬예배를 통해 13명의 남녀 예비 신자들이 “새로 신도가 되었습니다“(사도행전 2:41).
예배 후 이어진 사랑의 오찬 자리에서 대주교는 새롭게 빛을 받은 이들을 환영하며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그리스도의 부활의 빛과 기쁨 속에서 살아가기를 기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