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18일 주일 사랑의 오찬 후 서울 성 니콜라스 대성당에서는 많은 한국 교인들, 슬라브어를 사용하는 교인들, 영어를 사용하는 교인들 등 다양한 외국인들의 참여와 함께 참회의 만과를 드렸습니다.
참회의 만과 마지막에는 한국의 대주교께서 «이 번 사순절에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강론을 하셨고 계속해서 대주교를 선두로 성직자들 모든 교인들 순서로 서로에게 용서를 구하고 용서해주는 예식을 가졌습니다.
2018년 2월 18일 주일 사랑의 오찬 후 서울 성 니콜라스 대성당에서는 많은 한국 교인들, 슬라브어를 사용하는 교인들, 영어를 사용하는 교인들 등 다양한 외국인들의 참여와 함께 참회의 만과를 드렸습니다.
참회의 만과 마지막에는 한국의 대주교께서 «이 번 사순절에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강론을 하셨고 계속해서 대주교를 선두로 성직자들 모든 교인들 순서로 서로에게 용서를 구하고 용서해주는 예식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