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느님의 은총으로 2026년 7월 27일 월요일, 춘천에서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위한 여름 캠프가 시작되었습니다.
캠프의 주제는 “거룩함에 대한 갈망”이며, “사도들”(베드로와 바울로), “사도 대등자들”(콘스탄티노스와 엘레니), “순교자들”(디미트리오스와 카테리나), “어린이 순교자들”(피스티-믿음, 엘피다-소망, 아가피-사랑), “신앙고백자들”(다마스커스의 요한과 이마에 낙인 찍힌 테오파니스), “수도자들”(대 안토니오스와 파이시오스), “자선 치료자들”(코스마스와 다미아노스) — 로 각 조를 짜고 조 별 수호 성인을 통해 참가자 모두가 날마다 복음을 삶 속에서 실천하고, 성인들의 삶을 통해 거룩함으로 나아가는 길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한국 정교회 대교구장 암브로시오스 대주교는 개회식에서 캠프 운영을 맡은 스태프들과, 특히 매일의 식사를 준비해주신 자선치료자들 팀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시고, 캠프가 끝날 때까지 모든 이의 마음속에 거룩함을 향한 열망이 타오르기를 기원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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