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15일 (월) 13:00
제 12회 대교구 의회
2월 2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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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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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5, 2018
특별한 은총과 많은 신자들의 참여로 정교회 한국대교구 모든 지역성당과 수도원에서 성탄절 큰 축일을 경축하였습니다. 일정에 따라 12월22일 금요일에는 성탄축일 대시과를 드렸고, 12월24일 주일 오후에는 성탄축일 대만과를, 12월25일 월요일에는 성탄축일 조과와 성 대 바실리오스 성찬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성탄축일을 맞이하여 주일학교 학생들과 신데즈모스 그리고 성가대의 공연이 있었고, 이어서 다 함께 사랑의...
12월 30, 2017
12월 30, 2017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하느님께서 세상을 향한 형언할 수 없는 자애로 새로운 해를 선물로 주실 때마다, 모든 사람은 무엇보다도 간절하게 평화를 기원합니다. 특히, 세계 곳곳에서 잠간 동안이라도 전쟁과 테러로 인해 고통을 받았던 사람, 또 지금 그러한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은 새해만큼은 평화롭게 살 수 있기를 더욱 간절하게 기원합니다. 특별히 64년 동안이나...
12월 26, 2017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신 구세주 그리스도의 은총과 자비와 평화가 하느님의 자비를 통하여 온 교회에 임하길 기원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그리고 친애하는 영적 자녀 여러분, 우리는 다시 한 번, 하느님의 은총으로, 하느님 말씀이 육신으로 태어나신 축일에 이르렀습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행복”과 죄 사함을 주시기 위해, 또 율법과 죽음의 행위로 유배된 우리를...
12월 20, 2017
지난 12월17일(일) 성 디오니시오스 성당 축일을 맞이하여 암브로시오스 조성암 대주교와 테올로고스 수도사제와 요한 박인곤 보제의 집전으로 16일(토) 오후에 축일 대만과, 아르토클라시아 예식을 드리고, 대주교님으로부터 디오니시오스 성인의 큰 은총 중의 하나인 용서에 대해 설교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17일(주일)에는 주일 조과 및 성찬예배 그리고 리따니아를 거행하였고, 대주교님으로부터 성인에 대한 가르침을 설교말씀으로 들었습니다. 예배가 끝난 후엔 다함께 사랑의 오찬을 나누고, 성당축일을 맞이하여 주일학교 학생들의...
12월 20, 2017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올해도 하느님의 형언할 수 없는 자비와 사랑으로, 기쁨의 축일인 성탄절을 해방의 메시지와 함께 축하하게 되었습니다. 이 메시지는 한 마디로 “하느님께서는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인격적으로 사랑하신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복음사가는 “하느님은 이 세상을 극진히 사랑하셔서 외아들을 보내 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