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대주간과 부활절에 대한 공지
지난 2020년 3월 19일 한국정교회 대교구는 코로나19의 확산을 막도록 4월 11일 라자로 부활토요일까지 사회공동체를 위해 성당을 닫는다고 공지하였습니다. 하지만 매우 안타깝게도, 정부당국으로부터 새로운 지침이 나올 때까지, 대교구는 그 제한기간을 더 연기한다고 공지할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성 대주간과 부활절의 모든 거룩한 예배들은 성당에서 성직자와 협조자만으로 드리게 될 것입니다. 신자 여러분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