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가을 세계음식축제
지난 10월 19일 주일에 ‘먼나라 이웃나라 음식 축제’가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여러 나라의 교인들이 정성을 다해 준비한 다채로운 음식들을 함께 나누며 아름다운 가을 날씨를 즐기고 정교회를 이웃에게 알리는 뜻깊은 선교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음식 재료를 제공해주신 분들, 음식을 만들어주신 분들, 행사 운영을 맡아주신 분들, 사전 준비부터 마무리 정리까지 수고해주신 신데즈모스 회원 여러분께...
지난 10월 19일 주일에 ‘먼나라 이웃나라 음식 축제’가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여러 나라의 교인들이 정성을 다해 준비한 다채로운 음식들을 함께 나누며 아름다운 가을 날씨를 즐기고 정교회를 이웃에게 알리는 뜻깊은 선교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음식 재료를 제공해주신 분들, 음식을 만들어주신 분들, 행사 운영을 맡아주신 분들, 사전 준비부터 마무리 정리까지 수고해주신 신데즈모스 회원 여러분께...
지난 10월 16일 목요일, 인천 성 바울로 성당의 올림비아 김영숙 사모와 교인 일행이 가평 구세주 변모 수도원을 방문하여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날 방문단은 소티리오스 대주교님의 묘지를 찾아 간단한 기도를 올리며 방문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이어서 수도원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고, 성 뽀르피리오스 성인의 책에 기록된 기도 내용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지난 9월 8일(월)에 NCCK 국제협력선교위원회 위원장(강태석 구세군사관)과 위원 일행이 간사 조성원 목사와 함께 춘천 성 보리스 성당과 가평 구세주변모 수도원을 방문했습니다. 대교구에서는 조경진 예레미야 신부가 위원회 부위원장이자 춘천 성당 주임신부로 함께 했고, 아가티 수녀도 수도원에서 손님들을 맞이했습니다. 정교회에 대해 배우며 친교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고, 춘천 성당 사회복지관에서 위원회 회의도 진행했습니다. ...
그리스에서 전해진 존경하는 엘레프테리오스 하바차스 대신부의 안식 (2025.10.6.) 소식에 우리 모두 인간적으로 깊은 슬픔을 느낍니다. 대신부의 안식을 기원하며 그 분께서 한때 사목하셨던 서울 성 니콜라스 대성당에서 추모식을 드렸으며 당신께서 평생동안 열렬히 구하셨던 하느님 나라에서 당신의 복된 영혼이 안식하시기를 이제 매일 기도드릴 것입니다. 영원히 기억될 엘레프테리오스 대신부는 한국 교회의 소중한...
2025년 10월 2일과 3일 한국 정교회 수호성인 24인의 성유물이 보관되어 있는 가평 구세주 변모 수도원에서 영적인 기쁨이 충만한 가운데 축일예배가 거행되었습니다. 2일 (목)에는 우종현 안토니오스 대신부 집전으로 축일 대만과와 아르토클라시아 의식이 거행되었습니다. 3일 축일 (금)에는 한국 대주교이며 일본 엑사르호스인 암브로시오스 대주교, 우종현 안토니오스 대신부, 로만 대신부, 조경진 예레미야 신부, 임종훈...
지난 9월 26-27일, 전북 전주시에 위치한 “국립무형유산원”에서 ‘그리스 음악의 역사적 연속성’을 주제로 한 특별 음악 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 정교회의 교회음악은 고대 그리스 음악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그리스의 전통 대중음악인 레베티코 분야의 예술가들과 더불어 성 니콜라스 대성당 성가대가 특별 초청을 받아 참가했습니다. 성가대는 삼성송(‘거룩하신 하느님이여…’)과 부활 찬양송을 불렀고, 공연 마지막에는...
지난 9월 18-19일, 서울 성당 장년회와 신데스모스 교인 18명이 가평 구세주 변모 수도원의 가을맞이 대청소와 24인 수호성인 축일 준비를 위한 봉사활동에 나섰습니다.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봉사자들은 시종일관 밝은 얼굴로 수도원 마당의 예초기 작업과 잡초 제거, 나뭇가지 치기 등 야외 환경 정리에 힘썼습니다. 특히 故 소티리오스 대주교님의 묘지와 십자가상, 분수대 청소까지도 정성스럽게 임하며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지난 10일(수), 한국기독교회관에서 2025 NCCK 하반기 에큐메니칼 세미나 <니케아 1700년 일치와 화해를 향한 여정>이 열렸습니다. 장신대 백충현 교수의 “니케아 1700주년의 현재적 의미와 적용”이라는 발제가 있었고, 이에 대해 에피파니오스 수도신부가 논찬자로 참여하여 정교회의 관점에서 수용 및 비평하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발표 제목: 교회, 동일본질, ‘하나의 거룩하고 보편적이고 사도적인 교회’ – 동방 교부 전통에서의 이해). 세미나는 성공회 차보람 사제의 논찬을 거쳐 질의응답 및 전체 토의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대교구에서는 조경진 예레미야 신부, 임종훈...
새 로마-콘스탄티노플의 대주교이며, 세계 총대주교인 하느님의 종 바르톨로메오스는 만물의 창조주이신 우리 주 하느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과 평화와 자비가 온 교회에 충만하게 임하길 빕니다. 주님 안에서 존경하는 형제 성직자들과 사랑하는 자녀 여러분, 모든 것을 베푸시는 하느님의 은총으로 오늘 우리는 새로운 교회연도 시작을 맞이하며, 창조 세계 보호 분야에서 하느님의 거룩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