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7월30일 목요일, 한국정교회 대교구 초중등부 여름캠프 참가 학생들은 대만과와 고백성사에 참여할 수 있었고, 다음 날 아침에는 한국정교회 대교구 교구장이며 일본 엑사르호스인 암브로시오스 대주교, 예레미아 조경진 신부, 요한 박인곤 신부의 집전으로 진행된 성찬예배에서 성체성사를 받았습니다.
대주교는 강론에서 사도 바울로의 권면 말씀 “육신과 영의 온갖 더러움에서 우리 자신을 깨끗이 하여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나갑시다”(고린도후서 7:1)를 바탕으로, 몸과 영혼을 정결하게 하기 위한 영적 투쟁의 필요성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폐회식에서는 매일 진행된 성경 봉독, 각 조의 이름, 그리고 각 조의 수호성인 이름에 관한 퀴즈 대회가 열렸고, 상품과 함께 모든 참가자에게 선물이 전달되었습니다.
대주교님은 캠프 지도자들과 매일 식사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자원봉사자들, 그리고 캠프 준비와 운영을 위해 시간과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전하며, 우리 모두가 언제나 거룩함에 대한 갈망을 품고 살아가기를 기원하셨습니다. 다가오는 겨울, 다음 캠프에서 다시 만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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