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부 캠프 4일째 참가 학생들의 마음은 영성, 웃음, 기쁨으로 가득차 하나가 되었습니다. 한 마음으로 다양한 캠프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성 보리스 성당에서 드리는 예배 시간에는 거룩하신 하느님을 찬양합니다. 올해 캠프 주제인 “그리스도를 사랑합시다. 그리스도는 전부이십니다”와 관련된 교리 교육을 주의 깊게 듣고 경험이 풍부한 크리스토퍼 존커 보제님과 아론 갈 원어민 선생님이 진행하는 영어 수업에도 열심히 참여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재미있는 그룹 게임, 야외 활동, 노래가 이어지며 캠프는 아이들의 즐거운 웃음과 활기찬 소리로 가득 찼습니다. 캠프 참가자들의 영적 양식을 돌보는 신부님들, 프로그램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애쓰는 선생님들, 매일 맛있는 식사로 봉사해주신 주방 봉사자님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하느님의 은혜로 캠프가 무사히 마무리되고, 참가 학생 모두 사랑으로 가득 찬 마음으로 일상으로 돌아가 캠프기간 동안의 아름답고 소중한 경험을 다른 이들과 함께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