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2일 음력설을 맞이하여 서울 성 니콜라스 대성당에서 암브로시오스 한국대주교, 로만 카브착 신부, 안토니오스 임종훈 신부 그리고 요한 박인곤 보제의 집전으로 오전 9:30 성찬예배가 시작되었고 이어서 각 가정에서 정성껏 준비한 꼴리바와 함께 추도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코로나가 어서 종식되어 설 명절 고유의 세배드리기, 음식 나누기등의 행사를 다시 함께 할 수 있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2022년 1월 2일 음력설을 맞이하여 서울 성 니콜라스 대성당에서 암브로시오스 한국대주교, 로만 카브착 신부, 안토니오스 임종훈 신부 그리고 요한 박인곤 보제의 집전으로 오전 9:30 성찬예배가 시작되었고 이어서 각 가정에서 정성껏 준비한 꼴리바와 함께 추도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코로나가 어서 종식되어 설 명절 고유의 세배드리기, 음식 나누기등의 행사를 다시 함께 할 수 있게 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