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9.19. 세례를 축하합니다

지난 9월 19일 토요일에 안토니오스 우종현 대신부의 딸 데스피나 우소영과 사위 일라리온 김용한의 아들 김다윤이 세례성사를 통해 안드레아 세례명으로 정교인이 되었습니다. 하느님의 은총으로 지상에서의 마지막 삶까지 올바른 정교인으로 살아가길 기원합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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