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19일 성 니콜라스 대성당에서는 한국을 비롯한 다양한 국적의 신자들이 모여 십자가 경배주일을 함께 축하하였습니다. 암브로시오스 대주교, 로만 카브착 사제, 안토니오스 임종훈 사제, 요한 박인곤 보제의 집전으로 성찬예배가 거행되었으며 “주님의 십자가와 세계의 십자가들” 이라는 주제로 대주교님의 설교말씀이 있었습니다.
2017년 3월 19일 성 니콜라스 대성당에서는 한국을 비롯한 다양한 국적의 신자들이 모여 십자가 경배주일을 함께 축하하였습니다. 암브로시오스 대주교, 로만 카브착 사제, 안토니오스 임종훈 사제, 요한 박인곤 보제의 집전으로 성찬예배가 거행되었으며 “주님의 십자가와 세계의 십자가들” 이라는 주제로 대주교님의 설교말씀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