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당 신데즈모스 활동

2024년 11월 17일 주일, 서울 성 니콜라스 대성당 신데즈모스(Syndesmos) 청년회는 사랑의 오찬 후, 성당 마당의 나무에 전구 불빛 장식을 했습니다. 또한 늦가을 떨어지는 낙엽도 깨끗이 쓸며 성당 주변을 깨끗이 정돈하면서 성탄 대림절 시작의 의미를 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