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2일 주일 성찬예배 후 에카테리나 포포바 교우의 장남 다니엘 정덕연 교우와 로살리아 또레사노 고메스 교우가 결혼성사를 통해 한 가정을 이루었습니다.
암브로시오스 대주교와 로만 신부, 안토니오스 신부, 요한 보제가 함께 집전하면서 두 사람의 축복을 빌어주었고 또한 많은 하객들도 큰 축복을 해 주었습니다. 결혼성사 후에는 성당 마당에서 간단한 피로연이 이루어졌습니다. 하느님의 은총으로 화목한 가정을 이루어나가길 기원합니다.
지난 9월 22일 주일 성찬예배 후 에카테리나 포포바 교우의 장남 다니엘 정덕연 교우와 로살리아 또레사노 고메스 교우가 결혼성사를 통해 한 가정을 이루었습니다.
암브로시오스 대주교와 로만 신부, 안토니오스 신부, 요한 보제가 함께 집전하면서 두 사람의 축복을 빌어주었고 또한 많은 하객들도 큰 축복을 해 주었습니다. 결혼성사 후에는 성당 마당에서 간단한 피로연이 이루어졌습니다. 하느님의 은총으로 화목한 가정을 이루어나가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