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25일(금)부터 27일(일)까지 사흘간, 청년회 신데스모스의 2025년도 여름 캠프가 춘천 성 보리스 성당 부속 시설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캠프에는 서울, 인천, 전주, 울산에서 모인 40여 명의 청년들이 참여하여 잊지 못할 영적 체험과 친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가자들은 아침·저녁 예배, 고백성사, 성찬예배에 참여했으며, 성경 공부 모임과 토론을 통해 깊이 있는 신앙적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또한 레크리에이션과 식사 시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따뜻하고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 캠프의 영적 주제는 2025년 한국정교회 대교구 표어인 “그리스도를 사랑합시다. 그리스도는 전부이십니다.” 이었습니다. 특히 캠프에서는 “어떻게 하면 우리가 그리스도를 더 사랑할 수 있을까?”와 “어떻게 하면 우리가 이웃을 더 사랑할 수 있을까?” 라는 두 가지 질문을 중심으로 토론을 이어갔습니다. 캠프 폐회식에서 참가자들은 이번 여름 캠프에 대한 만족과 감사의 마음을 나누었으며, 모든 선한 것을 주시는 하느님께 영광을 돌리며, 다가올 겨울캠프에서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