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12월 19일 목요일, 눈이 많이 내린 가평 수도원의 눈청소를 도와주기 위해 즉시 달려와 주신 슬라브어권 신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폭설로 수도원이 고립되자, 많은 분들이 추위와 피로를 아랑곳하지 않고 헌신적인 노력으로 도로와 주변 지역의 눈을 모두 치워 수도원 진입로를 안전하게 확보해주었습니다.
신자분들의 이러한 활동은 단순한 청소 행위가 아니라, 한국 교회 전체를 하나로 묶는 일치와 사랑의 구체적인 증거입니다. 새롭게 태어나신 주님께서 그분들과 가족 모두에게 풍성한 은총을 내리시고, 건강과 힘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