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케아 신경 1700주년 기념강좌

2025년 11월 6일 목요일, 고려신학대학원(천안) 강당에서 제1차 세계 공의회 소집 1700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신학 기념강좌가 개최되었습니다. 학술대회의 주제는 “니케아 신경: 우리의 고백”이었습니다.

연사와 발표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 

1. 암브로시오스 한국대주교이자 일본 엑사르호스  : “니케아 신경, 그리스도 안의 삶과 지침”

2. 유해무 고려신학대학원 은퇴교수 : “Sola scriptura? 성경과 신앙고백 사이, 니케아 신경의 경우”

3. 서원모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 : “니케아 공의회(325년) 1700주년 : 에큐메니칼 공의회 전통의 역사적 발전과 현대적 의미”

4. 차보람 성공회대학교 교수 : “니케아 신경의 형성 : 육화와 구원, 예배와 교리, 성령과 전통”

교수, 목회자, 신학생을 아우르며 500명이 넘게 참석한 청중들은 강좌가 세부 사항 하나 하나 세심하게 준비되었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암브로시오스 대주교는 연설 서두에서 모든 참석자들에게 바르톨로메오스 세계총대주교의 강좌 성공을 기원하는 따뜻한 축복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또한, 세계총대주교와 로마 교황, 그리고 여러 자치 교회와 신앙고백의 수장들이 참석하는 가운데 비티니아의 니케아에서 2025년 1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제1차 세계 공의회 1700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며 세계총대주교께서는 이 위대한 역사적 행사에 참여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을 초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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